오늘의 생각 251105 심○균 > 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생각

25.11.05

심◯균

연수새누리의 아침모임

나는 오늘도 생각하는 나를 스스로 돌아보는 아침에 오늘의 생각 숙제를 접한다. 내 모든 일들은 시작과 끝이 어느새 아침모임에서 일어나는 희노애락과 회복하는 선생님들의 나눔속에서 배우고 익히고 실천할 수 있는 이 시간이 나에게는 내가 살아가는 동안 꼭 함께 가고 싶은 최고의 시간이다.

어쩌면 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이지만 모든 회복자들의 꿈과 희망을 실어주는 알들하고 살뜰한 아침모임에서 오늘은 무엇을 배울까? 라는 생각을 하면 저절로 새누리로 가는 발걸음이 가볍고 힘차게 디뎌진다.

나는 이렇게 지난 9년을 아침모임과 함께 울고 웃는 세월을 보내는 것이 얼마나 고맙고 행복한지 위대하신 신께 감사하고 도 고맙다는 마음을 전하고 싶다 세상에 이렇게 짧은 시간에 모든 회복하는 사람들의 꿈과 희망을 주는 세상에 아마 유일하게 존재하는 아침모임을 오늘도 무슨 좋은 말을 들을까? 라는 기대를 가지고 아침을 시작합니다. 우리 스텝진과 회원 선생님들 고맙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