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251103 김○기 > 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생각 251103 김○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3회   작성일 25-11-03 13:49

본문

오늘의 생각

25.11.03

 

가다가 힘들고 현기증이 나서 비틀거릴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손을 잡아주고 힘을 주는 동료 선생님들이 있기에

힘을 내서 다시 똑바로 걸어가려 노력하게 됩니다.

 

가다가 힘들고 현기증이 나서 비틀거릴 때도 있습니다.

이럴 때 손을 잡아주고 힘을 주는 동료 선생님들이 있기에

힘을 내서 다시 똑바로 걸어가려 노력하게 됩니다.

 

저는 독립해서 혼자 살아가기는 해도 외롭거나 흔들리지 않습니다.

매일 새누리에서 동료 선생님들과 함께 웃고 즐거운 하루 일과를 보내고 있기에 웬만해서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나에게 알코올 중독을 이겨나가도록 힘을 주는 것은

새누리, 리앤리, 해피하우스 그리고 노력하는 선생님들과 함께

힘을 내고 있기에 술의 유혹을 물리치고

올바른 생각을 가지고 잘 생활해 가는

건강한 마음가짐을 가지게 되었기에 가능한 것 같습니다.

 

오늘은 어떤 중요한 내용의 나눔이

나를 감동시키고 깨닫게 할지가 기대되기도 합니다.

내용이 매일 나누어서 똑같은 나눔이 되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은 아닌 것 같습니다. 내용이 정말 다릅니다.

 

오늘도 좋은 내용과 시간이 되는 아침 모임이 되기를 바라며,

좋은 모임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주소 : (21965) 인천광역시 연수구 앵고개로 183 남동부수도사업소 2층
전화 : 032-813-4760~1 |  팩스 : 032-236-9479 | 이메일 : yssanuri@hanmail.net
Copyright © 2021 연수새누리정신재활시설.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