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250923 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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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 조회 12회 작성일 25-09-29 10:30본문
오늘의 생각
실패를 겁내기 말자
25.09.23
이○문
“삶을 살아가면서 퉁퉁보라는 아주머니는 작업도 없고 너무 뚱뚱하며 움직임도 둔하였습니다. 모든 일이 두렵고 제대로 되는 일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나이가 37살이 되는 어느 날 드디어 다이어트를 하기로 결심한 A는 헬스클럽에 가입하여 살을 배기 시작했지요. 그러던 3개월에 10 킬로그램이 넘는 살을 버리자 몸이 가벼워져 모든 일에 자신이 생겼습니다. A은 헬스클럽 회원권을 판매하는 일을 하게 해달라고 부탁하였습니다. 몇 달동안 A는 다른 것은 생각하지 않고 주인에게 클럽 회원권을 파는데만 온 정성을 쏟아 최선을 다 하였습니다. 그 결과 판매 실력이 1위로 올라섰고, 또 2년 동안 댈러스에서 시청률이 가장 낮은 라디오 방송국의 광고 파는 일을 맡았습니다. A는 회원권 팔 때의 실력을 발휘 하였지요. 걸을 때나 먹을 때나 쉴 때나 근무할 때나 심지어 잘 때 꿈속에 지 광고를 팔았습니다. A의 노력으로 광고 판매 실적이 1위로 올랐습니다. A가 올린 실력에 감명을 받은 방송국 경영진은 그녀를 부사상으로 승진 시켜주었습니다.
3년 만에 겁 많고 뚱뚱한 가정주부가 방송국의 부사장이 되었습니다. A는 말합니다. 실패를 겁내지 말고 목표를 향해서 한 계단씩 차근차근 올라 가십시오. 실패할 것이라는 지레 짐작이 사람들을 실패하게 합니다.“
실패를 극복할 수 있다는 신념, 재도전 해보겠다는 마음을 가진다면 두려울 게 없을것이다 생각합니다. 과거에는 술에 무력했다는 것을 시인도 하지 않고, 또 변화와 바꾸는 용기가 없어서 무서움, 좌절, 무시당함, 자책감, 압박, 위기감, 이련 쪽으로 생각했던 선생님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내 생각은 실패에 겁먹지 말로 당당하게 일어설 수 있다는 신념이면 오뚜기처럼 될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런 내용을 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