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철학 261106 최O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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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1회 작성일 26-11-06 10:32본문
오늘의 철학
261106
최O욱
나는 이제 이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고 그러기에 나는 더이상 혼자가 아니고 있습니다. 나 자신과 다른 모든 사람들 안에 살아 있습니다.
저는 그동안 살아오면서 나를 위해 모든것을 희생하시고 아낌없는 사랑으로 보살펴주신 부모님 고맙고 그리운지 모릅니다. 그 당시에는 그런것들이 당연히 자식으로서 받아야 할 권리이고 부모의 의무인지 알았던 제가 생각 때문에 상처를 준것 같아 마음이 아픕니다. 어리석은 지금 새누리 생활을 하며 지난날을 생각해 보면 참 철없고 성숙하지 못했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침 모임에서 여러 선생님들에 지나온 과거를 들으며 많이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던것 같습니다. 나는 왜 잘못된 생각을 고치지는 못하고 남을 원망하고 내 자신을 저버리는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피해를 주며 살고 있을까? 나 자신에게 반문하며 후회하는 시간이 자주 생긴 것 같습니다. 새 삶 치료공동체 철학에 말처럼 무엇하나 나에게 있어 해당되지 않는 것이 없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살아 오면서 달라진다는게 그리 쉬운게 아닌데 뿌린대로 거둔다란 말처럼 내가 먼저 달라진 모습을 보여 줬다면 많은 사람들이 상처를 받지 않았을 겁니다. 지금에 내가 이곳 새누리에 와서 늦었지만 그 상처를 말라주고 아물게 해 줄수 있는 역할이 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이곳 새누리을 만나 제 자신이 얼마나 이기적인자를 알게 해 주었고 치료 공동체 철학에 나오는 이해 받기보다는 이해하자 란 말처럼 남을 먼저 배려하고 나를 아끼는 새누리의 교육에서의 말씀처럼 사랑으로 먼저 남에게 다가가는 새누리의 공동체 생활을 잘 지켜 단주와 회복을 열심히 해야 겠다고 다짐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