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철학 261102 이O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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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9회 작성일 26-11-02 11:40본문
오늘의 철학
261102
이O희
나는 이제 이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나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고
나 자신과 다른 모든 사람들 안에 살아 있습니다
연수새누리의 식구가 된지도 어느덧 9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처음에 여기 올때는 이렇게 오래 다닐줄은 몰랐습니다. 잠깐 머물다 떠나야 하는 곳인지 알았습니다. 이곳에서 단주와 회복을 하면서 너무나 정이 많이 들었습니다. 첫 점은 그렇게 오래 가는 모양입니다. 저는 새누리에 처음와 단주라는 씨앗을 뿌릴때 그나마 잘 뿌리고 흙을 잘 다진것 같습니다. 단주 초기에 재발을 많이 하면서 너무나도 흔들리고 힘들었는데 그래도 뿌리채 뽑히지 않고 줄기와 잎사귀만 떨어진것 같습니다. 저는 여러번 실패에도 굴하지 않고 단주에 도전했습니다. 뿌리가 단단히 내렸기 때문에 다시 도전할 수 있었고 회복이란 단어를 향해 꾸준히 나아갔습니다. 이제 저는 뿌리도 단단해졌고 줄기와 잎사귀도 제법 많이 피었습니다. 이 모든 결실은 그동안 끝까지 저를 응원해준 고마운 가족들과 새누리 스텝 선생님들 특히 사무국장이신 김태경선생님 감사합니다 또한 같은 단주의 길을 가고 있는 동료선생님들의 관심과 배려, 응원 속에 제가 이렇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선생님들께 감사함과 고마움을 전하며 모두 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 갔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