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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철학 260928 이O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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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12회   작성일 26-09-28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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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

260928

이O희

다른 사람의 눈과 가슴으로 내 자신이 나를 똑바로 볼 수 있을 때까지 나는 계속 나아갑니다.

 

술을 먹고 다닐적 시절에 저는 남의 눈치는 아랑곳 하지 않았습니다. 술만 있으면 다 좋았고 행복 했습니다. 모든 일들이 술로 시작해서 술로 끝나는 것이 일상이었습니다. 술 먹을 돈이 없으면 많이 답답해 하였고 불안 했습니다. 저 자신은 피폐지면서 목골은 엉망이었습니다. 나 자신을 뒤돌아 볼 여유가 없었습니다. 그저 뭔가에 쫓기듯

하루하루가 불안하며 초조해 했습니다. 그런 무의미한 삶속에서 가족들은 힘들어 했고 생활은 점점 어려워져갔습니다. 참으로

고통스런 하루하루가 되어 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가운데도 집사람은 저를 포기하지 않았고 아이들도 아빠의 변화된 모습을 기다리며 응원을 해주곤 했습니다. 그 바램이 통했을까요? 저는 연수 새누리라는 곳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단주하는 것이 쉽지 않았지만 결코 포기 할 수 없었습니다. 저를 위한 단주와 회복이었지만 이것은 곧 가족들의 행복과 삶에 직결된다는 것을 잊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노력했습니다. 그러나 잦은 재발로 인해 많이 힘들었지만 오뚜기 처럼 다시 일어나 단수와 회복을 위해 다시 시작했습니다. 이 모든 것이 가족들의 진심인 응원과 새누리 스텝 선생님들. 그리고 같은 길을 가고 있는 동료선생들의 지지와 응원이 오늘의 저를 만들어 주었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새누리에 나와 단주하며 회복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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