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260826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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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 조회 5회 작성일 26-08-26 11:48본문
오늘의 생각
26. 8. 26.
최○욱
‘주어진 것에 인정하자.’
저는 세상을 살아오면서 주어진 것에 인정하려 하지 않고 부정적으로만 살아온 것 같습니다. 과거에 속박 받으며 어두운 나를 바라볼 때 얼마나 초라하고 한심한지 모르고 살았던 것 같습니다. 나를 위해 위로해 주고 격언해 줄 때 나는 그것을 인정하려 하지 않고 내 자신을 숨기는 비겁한 행동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내가 알코올 중독자란 말을 들었을 때 나는 인정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왜? ‘알코올 중독자’인지 부정하면서까지 내 자신을 찾으려고 한 것은 아마 두렵기 때문이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새누리에서 시작된 내 삶이 알코올이란 단어를 인정하고 올바르게 내 인생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되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이제는 주어진 새누리라는 울타리에서
인정받는 가르침으로 제 삶을 꿈꾸리라 다짐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