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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철학 260702 최O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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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   조회 7회   작성일 26-07-02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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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26. 7. 2.

 

우산

 

나 자신이 내성적이란 것을 안다.

알코올의 소나기를 피하려 새누리라는 우산을 펼쳐보인다.

세월에 무담함 속에 피난처가 되어버린 우산.

마음속으로 안정감 있는 우산 속 강력한 알코올 비가 쏟아지는 세상에서 피할 수 있는 것은 새누리 인 것 같다.

 

환청, 환시가 오던 지난 여름.

제일 힘들었던 것 같다.

마음에 평온함이 없던 그 때, 얼마나 힘이 들었는지 모른다.

내가 세상일 다 보냈지만 인연을 만난 것 같다. 영재 선생님을 만나지 않았으면 새누리를 알 수 있었을까. 그래서 새누리에서 평안을 취한다.

 

알코올에 무력감이 많았던 나지만, 현재 단주에 책임을 통감한다.

열심히 해봐야지 알코올에서 멀어지는 나를 보며 행복한 미래를,

우산을 받쳐들며 행복한 미래를 다짐한다.

 

모두 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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