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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철학 260518 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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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3회   작성일 26-05-18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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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

26.05.18

정직하자.

 

알코올 중독 환자들은 적어도 술을 마시는 것에 관해서는 정직하지 못했습니다. 거짓말을 자주하고 항상 술 주위를 맴돌며 술병을 숨겼습니다. 특히 중독 환자들은 어느 곳이든 술을 숨겨놓고 마시기도 했습니다. 그것도 모자라 밖의 땅바닥에도 숨겨놓고 술을 마셨습니다. 그리고 회사를 다니든 어디를 가든 항상 술을 가지고 다녔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행동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우리는 술을 구할 때 슈퍼마켓이나 가게들을 옮겨 다니며 구입 장소를 자주 바꾸기도 했습니다. 알코올 중독 환자들은 주로 과음하는 술친구들과 어울리며 저 친구는 나보다 더 마셔, 저 정도로 마시는 것이 중독이지 나는 아니야하면서 자신을 위로해 왔습니다.

 

이러한 비밀스러운 행동은 항상 수치감, 죄책감, 두려움을 동반하며 정신적으로 강박감을 갖게 만들었습니다. 그러니까 술이 알코올 중독 환자의 마음을 지배하며 모든 생활의 중심이 되기 시작한 것입니다. 술을 마시는 이유에 대해 핑계거리를 만들어 놓고 마시기도 하면서 아무도 통제하지 못하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마 거의 모든 사람들이 알코올 중독 환자라는 말은 좋아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단어 자체가 어떤 낙인을 찍는 의미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자신은 물론 주변 사람들에게까지 심한 피해를 주고 죽음에 이르게 하는 이 파괴적인 병을 좋은 의미로 해석할 수 없다는 것이 지금의 현실입니다.

 

우리는 알코올, 담배, 일부 신경안정제, 히로뽕, 마약, 대마초 등은 중독의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와 같이 모든 것을 중독이라면 완전히 끊는 방법밖에 없다고 봅니다. 어려운 치료 방법이라고 생각할지 모르나 이것이 이 병의 특성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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