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철학 260512 최○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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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4회 작성일 26-05-12 13:26본문
오늘의 철학
26.05.12
최◯철
나는 이제 이곳에서 뿌리를 내리고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나는 더 이상 혼자가 아니고 나 자신과 모든 사람들 안에 살아 있습니다.
요즘들어 옛 생각에 잠을 설칠때가 있습니다.
혼자 술을 먹고 고생하던 시기에 새누리를 만나지 않았다면 어찌 살아있을까?
걱정이 됩니다.
제일 무서운 것은 금단이 아직도 오른다는 사실이죠.
몸에 아직 금단이 남아 있다는것에 걱정이 됩니다.
손도 떨리고 저려오는 것이 술먹는 장면만 봐도 몸이 반응을 하니 걱정입니다.
1년이 쉬고 2년이 지나면 뭔가 변화할까요?
끝없는 싸움, 부담이 되기도 하지만
초심을 지키고 저를 지켜내야 하겠죠.
주위에 많은 알코올 중독자들이 있습니다.
다소 불안 하지만 버티고 있습니다.
집에 알코올 중독자들이 찾아와도 뭐라 대답할 수 없습니다.
다 자신의 길이 있기 때문에 이제는 관여하고 싶지 않고요.
점차 회복의 길에 가고 싶습니다.
새누리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