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260108 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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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2회 작성일 26-01-08 13:30본문
오늘의 생각
26.01.08
김◯일
새해
작년 이맘때 저는 계요병원에서 새로운 마음으로 리앤리에 입소하여 방학을 보낸 후, 새누리에 처음으로 참석하는 하루를 보내는 날이었습니다. 리앤리 선생님들과 처음으로 새누리에 오는 길은 낯설기도 하였지만, 저에게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과 잘할 수 있을까 하는 설렘과 두려움이 함께 느껴지는 시간이었습니다.
처음 보는 선생님들과 환경들이 생소하였지만, 애써 태연한 척하는 제 모습과 반갑게 맞이해 주는 선생님들이 너무나도 고마운 하루였습니다. 아침 모임과 부서 활동 수업들을 마치고 리앤리로 돌아가는 길까지, 그날을 어떻게 보냈는지 지금 막상 생각해 보니 가물가물 기억이 잘 나지 않더군요.
하지만 이곳이 이제 내가 있어야 할 곳이라는 것을 마음으로 느끼고, 많은 선생님들과 함께 걸어가야 함을 알게 되는 날이었습니다.
2026년 새해가 밝아왔습니다. 방학을 잘 지내고 맞이하는 첫 모임입니다. 제가 목표한 것들도 있지만, 올 한 해도 여기 계신 선생님들과 무탈 없이 보내며 신체적·정신적으로 건강하게 잘 지낼 수 있도록 긍정적으로 행동하려 노력하겠습니다. 그로 인해 제 자신을 돌아보고, 이로 인해 회복에 있어 성장하는 한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행복하고 즐거운 좋은 추억들을 여기 계신 선생님들과 함께 많이 만들어 가는 한 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