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철학 260106 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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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1회 작성일 26-01-06 13:23본문
오늘의 철학
26.01.06
이◯희
용서하자.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붉은 말의 해라고 합니다. 힘차게 달리는 붉은 말과 같이 올 한 해도 단주와 회복에 최선을 다하는 행복한 2026년을 보냈으면 합니다.
그동안 술을 먹고 해왔던 나쁜 습관과 생각, 그리고 행동들을 용서받으며 살아가야 할 텐데, 그렇게 용서가 잘 안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진심 어린 단주와 회복이 아니라서 그런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봅니다. 가족들과 이웃들에게 그동안 얼마나 많은 용서를 받고 살아왔는지 한 번쯤은 뒤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또한 저 자신에게도 용서를 했는지 짚어보고 갈 필요가 있습니다. 남들에게 용서를 받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무엇보다 제 자신 스스로를 용서하고 이해하는 것이 더 어렵고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일이니까 쉽게 용서가 될 줄 알았지만, 그렇게 되지 않는 이유는 너무 많은 죄를 지어서 양심에 걸려서 그런 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문제와 고민은 하루빨리 털어버리고 이겨내는 것이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제 자신을 먼저 용서하는 자세가 필요하고, 그 이후에 타인들에게도 용서받는 모습이 순리라고 생각합니다.
지금은 마음을 가다듬고 지난날의 잘못된 일들을 깊이 반성하며, 앞으로 단주와 회복에 좀 더 진심 어린 자세로 다가가는 제 자신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올 한 해도 행복하고 또 건강한 한 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