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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철학 251222 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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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8회   작성일 25-12-22 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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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

25.12.22

 

지위를 얻기보다는 성숙하자.

 

이 철학을 만날 때마다 생각나는 저의 모습이 있습니다. 술을 많이 마시던 시절, 저는 술에 취해 점점 왕이 된 것처럼 제 생각이 모두 옳은 것처럼 변해갔던 것 같습니다. 그 모습이 좋아 보였는지 술을 점점 더 마셔댔습니다. 그렇게 높은 자리가 좋은 것, 힘이 있어야 한다는 어울리지 않는 지위를 가지려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TV에 나오는 뉴스를 보며 느끼는 점이 있습니다. 지위가 높은 분들에게는 그만큼 해야 할 일들과 책임이 따른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따르게 되는 성숙함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도 하게 됩니다. 그리고 높은 자리에 있다면 그만큼 더 겸손해야 하고, 더 성숙해야 할 것입니다.

만약 지금 저에게 성숙한가라는 질문을 한다면, 제 대답은 성숙하려 노력 중입니다.”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성숙 또한 마침표가 있는 것이 아니라, 계속해서 노력하는 자세 속에서 드러나는 모습이 아닐까 싶습니다.

 

지금의 저는 알코올 중독을 견뎌낸다기보다는, 계속해서 회복을 위해 노력 중인 것 같습니다. 많이 나아지고 있고, 생각도 많은 변화를 겪으며 좋은 방향으로 하려고 애쓰고 있습니다.

 

이 철학, ‘지위를 얻기보다는 성숙하자를 겸손한 자세로

다시 한 번 써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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