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철학 250827 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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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 조회 18회 작성일 25-08-27 10:54본문
오늘의 철학
뿌린대로 거둔다
25.08.27
심○균
나는 지난 중독 시절에 내가 얼마나 이기적인 삶을 살았는지를 명쾌하게 알려주는 철학이기에 무엇인가 내가 회복의 길을 가는 지침서가 되고 있다.
곰곰이 지난 세월의 발자취를 생각해보면서 올바른 단주와 회복의 길을 가기 위해서는 어떻게 뿌리고 거두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고 있기 때문에 다시는 이와 같이 바보 같은 우를 저지르지 않으려면 내가 하는 하나하나의 행동들을 정직, 겸손, 나눔이라는 새누리의 지표처럼. 더불어 동행하는 사람으로 온 힘을 기울여서 내가 거두어 들이는 열매는 알차고 기름진 양식으로 돌아올 수 있게.
위대하신 신께 간절히 기도드리면서 오늘도 좋은 씨앗을 뿌리기 위해 노력하는 하루가 되기를 빌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이 철학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