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철학 260716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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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 조회 22회 작성일 26-07-16 13:52본문
오늘의 철학
26. 7. 16.
이○용
‘마치 그런 것처럼 행동하자’
요즘 나는 새누리와 자활, 퇴근 후 집에서의 생각, 모임에서의 마음가짐이 일치해 가고 있습니다.
갑자기 새누리 아침모임에 참여하라 했을 때, 창피하기도 했고 기분도 좋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하루 이틀 아침 모임에 참여하면서 불편한 마음이 조금씩 사라지고 적극적으로 프로그램에 역할을 나름 하면서 얼마 전 까지만 해도 나의 안식처였던 새누리 공간이 익숙해지고, 선생님들과 웃으며 인사를 나누면서 나에게 행동교정을 시키신 자활센타 팀장님의 감정도 변화하기 시작했고 지금은 원망보다는 감사함으로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런 마음과 행동의 변화에는 부정을 긍정으로 바꾸려고 노력한 내게 감사하고 따뜻하게 맞아준 회원 선생님들의 영향이 가장 크게 자리 잡았습니다. 처음의 시작은 억울했지만 지금은 인정하고 끝나는 날까지 최선을 다하려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프면 사전연락하고 상황에 맞게 행동하려고 표현하는 것을 새누리에서 다시금 배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나는 새누리 회원으로 당연히 출근해야 회원처럼 자연스럽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마음도 행동도 ‘마치 그런 것처럼 행동’하고 있다고 자부하고 이렇게 하면서 다시 내 자리를 찾아가면 더 성숙한 내가 되어 있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