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260520 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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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20회 작성일 26-05-20 12:52본문
오늘의 생각
26.05.20
이◯문
끓어오르는 감정 정돈하기
정돈되지 않은 감정으로 말을 내뱉으면 그 감정이 날것 그대로 전해지기 마련입니다. 그럴수록 표현은 원색적으로 나오기 때문에 강요나 무례함으로 전달되기 쉽습니다.
“청소 좀 해달라고 좋게 말했는데 왜 내 말을 무시하는 거야?”
“지금 당장 나한테 미안하다고 말해 줬으면 좋겠어.”
“할 일이 많아서 이번 주까지 마무리 못 하겠는데요.”
이러한 표현들은 상대에게 존중받지 못하고 있다고 느끼거나, 자신의 상황과 마음을 상대가 전혀 고려해 주지 않는다고 느낄 때 나오게 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자신의 상황을 명확하게 전달하지 못한 채 감정만 앞서 표현하게 되면, 결국 스스로 손해를 본 것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러나 이런 식의 표현은 상대에게 무례하다는 인상만 주고 갈등을 불러올 뿐입니다. 예시를 보면 상대가 느낄 감정은 무례함, 당혹스러움, 거절감일 수 있습니다. 반대로 내가 느끼는 어려움은 과중한 일에 대한 부담감, 업무 능률 저하, 존중받지 못한다는 느낌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