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철학 260327 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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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11회 작성일 26-03-30 10:37본문
오늘의 철학
26.03.27
이◯훈
"당신만이 할 수 있지만 당신 혼자는 할 수 없다“
이 철학의 의미를 새누리 아침 모임을 통하여 몇 번이나 들었고, 내 자신이 진정으로 알아가며 피부로 느끼고 있었지만, 저는 정말 단주는 나의 용기와 의지만으로 시작할 수 있고 조금씩 회복을 준비할 수는 있겠지만,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계속 유지해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을 이번에 제 경험으로 뼈저리게 느끼는 계기가 있었습니다.
나의 멘탈이 많이 흔들리고, 내가 진정으로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헤매고 있을 때, 나는 모든 것을 포기하고 그냥 여관을 잡아 놓고 술을 마신 뒤 병원에 입원하자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런 생각이 들 때마다 나에게는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AA 모임에 갈 일이 생기게 되었고, 나의 생각을 나누고 같은 고통을 느끼고 있는 선생님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생각의 변화를 하게 되었고, 그때마다 위기를 넘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우리가 늘 강조하는 것은 하루하루에 살자는 것이고, 나는 많은 선생님들의 도움과 조언으로 이것을 실천할 수 있었고, 위기를 잘 넘어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나의 무지로 인하여 몇 주 동안 혼자 마음속에 담아 두고 있었을 때에는 정신적으로나 마음적으로 너무 많이 고통스러웠고 많이 아팠습니다.
하지만 저는 AA와 새누리에서 털어놓고 이야기를 한 이후, 100% 좋아지지는 않았지만 마음의 평온이 찾아왔고, 여관을 잡고 술을 마신 뒤 병원에 가자는 생각이 스스로 생각해도 신기할 만큼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제가 힘들 때 함께 많이 힘들어하던 선생님은 AA를 떠나 혼자 헤매다가 재발하였다는 이야기를 어제 모임에서 듣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러한 경험들이 오늘의 철학인 ‘당신만이 할 수 있지만 당신 혼자 할 수 없다’라는 뜻이 아니겠습니까. 제가 앞으로 가야 할 길이 꽃길이 될 수도 있고 험난한 자갈밭길이 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저는 이번 계기를 교훈 삼아, 앞서가는 선생님들과 모든 것을 거짓 없이 나누고 함께 헤쳐 나아가는 회복자가 되어 ‘당신만이 할 수 있지만 당신 혼자 할 수 없다’라는 철학을 실천하고 행동하는 사람으로 성장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나름 최선을 다해 생각하며 써보았는데 오늘의 철학에 맞게 잘 썼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회복자가 되기 위하여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