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철학 260126 이○희 > 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철학 260126 이○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28회   작성일 26-01-26 11:48

본문

오늘의 철학

26.01.26

 

마치 그런 것처럼 행동하자.

 

이번 철학은 좀 어려운 철학인 것 같습니다. 마치 그런것이란 어떤 것일까 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거짓과 위선으로 행동하라는 것인지? 아니면 진실을 숨기고 행동하라는 것인지? 궁금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마치 그런것이라는 말에는 긍정적인 생각이 들어있는 것 같습니다. 모든 일들을 해결하려 할 때 꼭 이루어지리라는 소망과 희망이 담겨져 있지 않을가요. 부정적인 마음보다는 긍정의 마음으로 일을 처리하고 생각하면 안되는 일도 이루어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저는 처음 단주를 시작할 때 단주에 대한 자신감이 없었습니다.

 

평생 같이 하고 즐겨왔던 술을 한순간에 끊는다는 것을 결코 쉬운일이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재발을 많이 했습니다. 단주 1년을 ㅈ넘지 못하고 매번 쓰러지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저 자신은 무너지고 자신감을 잃고 지내야만 했습니다. 그거는 가운데 어느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차피 단주와 회복을 평생해야 가는 것이기에 지금의 실패를 거울삼아 다시 일어날 수 있는 것이 아닌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말하듯 포기는 하지 말자는 오기가 생겼습니다.

 

나도 단주를 할 수 있고 나와 가족 그리고 다른 사람들에게도 좋은 모습을 보여줄 수 있다는 마음과 생각으로 행동하니 저 자신이 긍정적으로 변화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영향으로 지금은 단주 5년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참 힘든 시간들도 많았지만 하나 하나 잘 이겨내고 참아왔던 술 그리고 모든 것들을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행동했던 것이 지금 저를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더 단주와 회복에 노력하겠습니다.


주소 : (21965) 인천광역시 연수구 앵고개로 183 남동부수도사업소 2층
전화 : 032-813-4760~1 |  팩스 : 032-236-9479 | 이메일 : yssanuri@hanmail.net
Copyright © 2021 연수새누리정신재활시설.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