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철학 260123 원○선 > 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철학 260123 원○선

페이지 정보

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21회   작성일 26-01-23 16:12

본문

오늘의 철학

26.01.23

 

우리가 세상사를 살아가면서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습니다.

내가 얼마나 노력했느냐에 따라 그에 합당한 대가가 돌아온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A.A 모임에서 한 분이 늘 하시던 말씀이 있었습니다.

나와 우리가 살아남으려면 다리품을 팔아야 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그 선생님은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생전에 살아오신 모습을 떠올리면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변함없이 A.A 모임에 참석하시고, 주말이면 대엔 의단이 있는 산에 다녀오신 뒤 내려와 외한계도 병원에서 팩을 보시고, 저녁이 되면 수원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말로는 쉬워 보일지 모르지만, 그렇게 한결같이 실천하며 살아간다는 것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그 선생님 역시 술로 인해 자식들과 아내가 모두 떠나갔고, 홀로 생활하시면서도 하루의 일과를 변함없이 지켜 오셨습니다. 그 모습이 너무도 존경스럽게 느껴집니다.

 

나와 우리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얼마나 계획성 있게, 포기하지 않고 행동하며 실천하느냐에 따라 우리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향해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그 길이 결코 쉽지는 않겠지만, 술로 인해 나 자신이 육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얼마나 망가졌고, 또 가족들에게 어떤 상처를 주었는지를 떠올린다면 결코 넘지 못할 길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결단코 우리는 할 수 있습니다.

아니, 나와 우리는 무슨 일이 있어도 반드시 이루어 낼 것입니다. 술이 아닌 삶을 선택하고, 아름답고 가치 있으며 후회하지 않는 삶을 살아 가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주소 : (21965) 인천광역시 연수구 앵고개로 183 남동부수도사업소 2층
전화 : 032-813-4760~1 |  팩스 : 032-236-9479 | 이메일 : yssanuri@hanmail.net
Copyright © 2021 연수새누리정신재활시설.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