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251209 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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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17회 작성일 25-12-10 14:42본문
오늘의 생각
25.12.09
심◯균
감사하며 행복하게 살자
건강하던 친구도, 돈 많던 친구도, 출세했다던 친구도, 머리 좋다던 친구도 지금은 모두 얼굴엔 주름살이 가득하고, 방금 한 약속도 잊어버리고, 얇아진 지갑을 보이며 지는 해를 한탄하며 하루하루를 힘겹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가는 세월 누가 막을 것이며, 오는 백발을 어찌 막을 건가요. 청산은 날 보고 티 없이 살라 하는데 어찌 티 없이 살 수 있단 말이오. 청산은 날 보고 말없이 살라 하는데 어찌 말없이 살 수 있단 말이오. 그저 구름 가는 대로, 바람 부는 대로 살다 보니 여기까지 왔는데, 이제 모든 것이 평준화된 나이. 지난 날을 묻지도 말고, 말하지도 말고, 맞서려 하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고 앞으로 남은 세월, 반갑게 맞을 수 있을 때 만나고, 다리 성할 때 다니고, 먹을 수 있을 때 먹고, 베풀 수 있을 때 베풀고, 사랑할 수 있을 때 사랑하고, 봉사할 수 있을 때 봉사하고, 볼 수 있을 때 아름다운 것을 많이 보고, 들을 수 있을 때 좋은 말 많이 하고, 그렇게 살다 보면 삶의 아름다운 향기와 발자취를 남길 수 있지 않을는지요.
인생의 가장 아름다운 순간이 바로 지금 이 순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의 삶이 끝나고 호흡이 멎으면 육체는 흙으로 돌아가겠지요. 감사하며 기쁨으로 사는 것이 이 땅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선물입니다. 즐겁고 행복한 시간들로 항상 기쁨이 충만한 생활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프지 말고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옮겨온 글에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