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철학 251209 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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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17회 작성일 25-12-10 14:41본문
오늘의 철학
25.12.09
김◯일
어제 철학을 쓰려고 할 때 전화를 한 통 받게 되었습니다. 어머니였습니다. 간단한 안부 인사를 하고 끊으려 했는데 동생이 술을 많이 먹어서 걱정이 된다고 하시는 말씀에 잠시 이야기를 나눈 후 전화를 끊게 되었습니다. 그 후 철학을 쓰려 했지만 손에 잡히지 않았고, 한참을 생각을 해도 여러 가지 복잡한 생각과 감정이 저를 힘들게 하여 쉽게 글이 써지지 않았습니다. 몸이 망가지면 어쩌나 밥은 먹고 술은 마시나 여러 가지 생각이 들면서 전화를 할까 문자로 메시지를 남길까 했지만 예전의 술 먹던 제 모습을 생각하니 그 또한 행동하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술 먹고 사고가 바뀌게 되면 누구의 말도 듣 지 않던 자기중심적인 제 모습이 생각이 나서 그런지 멍하니 모니터만 바라보 고 있었습니다. 과거의 잘못했던 모습들이 저를 힘들게 하더군요. 동생에게 어릴 때 술 먹던 모 습들을 보여줘서 그렇게 된 것이 아닌가? 라는 생각들이 저를 너무나도 힘들게 하였습니다. 과거 어머니가 자궁암 판정을 받아 수술을 받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형은 군대에 입소를 한 상태였고, 대학시절 친구들을 데리고 집에서 술을 먹던 모습 이 생각이 나 저를 참 힘들게 했습니다. 어제의 저는 아무 것도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 때 저는 저의 위대한 힘이신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기도를 했습니다. 잠언3장 5~6절 말씀입니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