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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철학 260916 지O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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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   조회 12회   작성일 26-09-16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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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

“내안에 피난처가 없어 마침내 나는 이곳으로 왔습니다.”

26/09/16

지O철

저는 오랜 세월동안 내안에 자신을 숨기며 살아왔습니다.

무슨 일 생기면 항상 내 자신 안에 꽁꽁 숨기기 바빴으며 나 자신을 일어 갔습니다. 나의 유일한 돌파구는 일이었습니다.일에 집중하다보면 모든 것을 잊고 아무생각없이 바쁘게 지낼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 많은 생각과 걱정거리가 생기면 더욱 일에 몰두했으며 육체적으로 혹사 시킴으로서 모든 것을 잊고자 하였습니다. 그러면 일이 끝나고 잠시나마 아무생각없이 쉴수가 있었습니다. 그것도 잠시 다시금 내 자신안에 숨을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것들을 숨기기 위해 내 감정들을 감추었고 아무것도 아닌것처럼 지내왔습니다. 이러한 생활이 오랫동안 지속됨에 따라 사람들과 교류가 원만하지 않아 혼자 있기를 자청하였고 또한 감정상에 오류가 생겨 감정들을 마음에서 느끼지 못합니다. 이러한 내가 숨을 곳은 어디에도 없었으며 그것이 당연하다 여겨졌습니다. 저에게는 집이란 안식처가 아닌 잠시 몸을 쉴수 있는 곳이였으며 그나마 어머니가 유일하게 안전하다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그러나 나의 걱정거리나 스트레스를 해결하여 줄수는 없었습니다. 나에게 도피처는 오로지 내 자신이였으며 나 자신을 내안에 숨기는 것이였습니다. 지금은 리앤리와 새누리에 있어서 잠시나마 쉴수 있는 곳을 찾은 것 같습니다. 이곳이 아직은 피난처인지 아니면 몸만 쉴수 있는 곳인지는 조금 더 있어봐야 할 것 같습니다. 너무 오랫동안 자신이 진짜 무엇을 희망하는 지조차 잊고 살아왔기에 내 마음의 피난처가 무엇인지를 잘 모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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