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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생각 260907 이O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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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18회   작성일 26-09-0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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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260907

이O희

단주 5주년을 맞이하며.

 

2026.9.6. 어제는 제가 단주한지 5주년을 맞이하는 날 이었습니다. 2017년도 3월 20일 날 새누리에 첫 발을 내딛으면서 시작한 단주가 매년 1년을 넘지 못하고 실패하면서 좌절도 많았었는데 2021년도 다시 새로운 마음으로 단주에 도전하면서 드디어 5주년을 맞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함든 일도 많았지만 술을 잘 참아내며 핑계거리를 만들지 않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제와 생각해보니 단주 초기에 거듭 실패한 것이 오늘의 성공에 밑거름에 된 것 같습니다. 그동안 물신양면으로 도와주신 새누리 스텝 선생님들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같은 단주의 길을 가고 있는 동료선생님들께도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저를 많이 응원해주고 힘이 되어준 우리가족, 집사람, 큰딸, 아들, 막내딸에게도 진심을 담아 감사하고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이제 단주의 새로운 시작점에 서 있다고 여겨집니다. 단주뿐만 아니라 회복도 해 가면서 저 자신의 본 모습으로 돌아오려 노력하고 싶습니다. 술을 먹지 않고 나와 가족들을 위해 그리고 저를 아는 모든 분들께 기쁨과 행복 그리고 뿌듯함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나의 참된 모습은 어떤 모습일까요? 저도 많이 궁금합니다. 그러나 한가지 술을 먹고 또 다시 제 자신을 넘어뜨리고 정신없이 살지는 말아야지 하고 결심해봅니다. 이제 행복한 가정생활에서 아내에게 힘이 되어주고 아이들에겐 자상한 아빠가 되고 싶습니다. 그럴려면 더 부단한 많은 노력들을 해야 되겠지요? 단주는 그리 쉬운 일도 아니지만 그렇다고 포기할 존재도 아닌거라 봅니다. 하루하루 열심히 단주하다 보면 내일 큰 희망이 오지 않을까 생각하며 오늘도 단주와 회복을 실천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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