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철학 260724 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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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 조회 22회 작성일 26-07-24 15:02본문
오늘의 철학
26. 7. 24.
김○기
‘깨닫는 것이 살아있는 것이다.’
내가 어릴 적에는 동네 어른들께서 너는 커서 술을 절대로 마시지 말라하고 꼭 지키라고 당부까지 했었던 기억이 납니다. 어릴 적에는 무슨 뜻이 있는지 몰랐다고 하나 나이가 점점 들어가면서 생각하길 ‘왜, 나한테만 그런 이야기를 했나’ 하며 짜증만 났었습니다. 그러다가 나이가 들어 군대도 가고 슬슬 술을 배우기 시작하면서 경험을 하게 되는데 꼭 무슨 일이 생기고 더불어 꼬이기 시작했습니다.
젊은 나이에는 기운이 있어서인지 이겨내고 살아갔지만 점점 나이는 들어가고 힘도 없어져 병이 생기기 시작했습니다. 다른 병이 아니고 ‘술병’이었습니다. 치료가 필요했고 여기 새누리까지 와서 병들어 있는 정신세계를 고쳐 나가게 되었습니다. 그러면서 철학을 통해서 내 과거부터 무엇이 잘못 되었나를 찾아보게 되었고 옛날 꼬마 때 어른분들이 이야기 해 주셨던 “너는 절대로 술을 마시지 마.”라는 이야기를 왜 나한테 했는지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반성하는 마음으로 이번 주 철학인 ‘깨닫는 것이 살아 있는 것이다.’의 참뜻을 이해합니다.
나는 술을 마시지 않아야 잘 살아 갈 수 있는 것이구나 하고 결심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