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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철학 260723 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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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   조회 17회   작성일 26-07-24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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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

26. 7. 23.

 

깨닫는 것이 살아있는 것이다.’

 

60평생을 살아오면서 아직도 모르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 무엇이 옳은 것인지 그른 것인지 잘 판단이 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무척이나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요즘은 시대가 빨리 지나는 것 같아 세월을 따라 가기가 어렵습니다. 젊었을 때 마냥 젊은 시절이 될 것이라 생각했던 것이 지금 60을 넘어 시간이 지나고 보니 그 때 그 생각이 얼마나 철이 없었나. 깨닫게 되었습니다. “젊어서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는 그 말의 뜻을 이제 와서 알게 되는 것 같습니다.

 

술과 함께 무의미한 시간을 보냈던 젊은 시절이 지금에 단주와 회복을 하면서 안타깝고 아까운 시간인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지금이라도 새로운 마음가짐으로 새 인생을 술 없이 산다면 좋은 모습으로 내 자신이 변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술을 먹으면 사람이 180° 변하는 그런 무섭고 추한 모습에서 이제는 술을 끊고 본 모습으로 변해 가려고 노력하는 지금이 제일 행복한 시기라 생각합니다. 얼마나 더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또한 깨달을지 몰라도 술은 꼭 끊고 살아가고 싶습니다.

 

술 없는 인생도 얼마나 소중한지를 느끼며 깨닫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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