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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생각 260611 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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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12회   작성일 26-06-11 1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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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26.06.11

 

 

단주를 해야하는 이유.

 

저는 술을 34년간 마셨습니다.

 

술에 취해 갈거리를 수없이 헤매었고 정신을 잃어 길바닥에 쓰러져 있었던 적도 많았습니다. 그럴 때마다 집사람 등에 업혀 오거나 경찰차에 실려 온 적도 있었습니다. 항상 술에 대해서 불안한 상태가 계속 이어져 왔습니다. 늘 집사람과 아이들에게 걱정과 불안함을 주었으며, 폭력적인 행동은 공포의 대상이었습니다.

 

그러던 중 연수 새누리를 만났고 저는 조금씩 변하기 시작했습니다. 술을 마시지 않고 생활하다 보니 몸과 마음은 평화롭고 가정에는 행복과 웃음꽃이 피었습니다. 이것이 행복이구나 하는 느낌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단주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습니다. 몇 번의 재발을 하면서 다시 일어나 단주에 도전했습니다. 지금은 단주 5년 차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가야 할 길이 멀고도 험난하지만, 저는 용기 내어 포기하지 않고 단주를 이어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늘 응원해 주는 사랑하는 가족들과 새누리 스텐 선생님들, 그리고 동료 선생님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 최선을 다해 단주와 회복에 힘쓰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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