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철학 260410 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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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11회 작성일 26-04-13 09:08본문
오늘의 철학
26.04.10
이◯희
다른 사람들의 눈과 가슴으로 내 자신이
나를 똑바로 볼 수 있을 때까지 나는 나아갑니다.
2017년 새누리에 첫발을 디딘 지 어느새 10년이란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제 단주 5년 차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세월은 참 빠르게 흐르는 것 같습니다. 처음에 새누리 아침 모임에서 내 자신을 드러내고 발표하는 것은 무척이나 힘들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러나 차츰차츰 내 마음속을 드러내면서 무거운 짐들을 내려놓을 수 있었습니다. 처음은 창피하고 두려움이 있었지만 조금씩 익숙해지고 있었습니다.
내 자신을 내 자신의 눈으로만 보게 되면 이기적이 되고 자기 자존심만 세우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연수새누리 아침 모임은 분위기가 공감과 이해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서로의 음주 습관과 버릇을 공개하고 또 반성하면서 서로를 이해하고 위로해 주는 보이지 않는 힘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는 이런 분위기를 믿고 제 자신을 낮추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단주와 회복을 하면서 많은 어려움과 고통이 따르지만 우리 서로를 믿고 의지해 단주에 도전하고 하루하루 실천한다면 우리는 큰 힘을 얻게 될 것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새누리에 나와 아침 모임을 뜻있게 보내려 합니다. 우리 모두 힘을 냅시다.
파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