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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철학 260406 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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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12회   작성일 26-04-0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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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

26.04.06

 

다른 사람의 눈과 가슴으로 내 자신이 나를 똑 바로 볼 수 있을 때 까지 나는 계속 나아갑니다. 이 철학을 내가 쓰려고 식탁에 앉아서 무엇을 써야 하나 고민을 하고 있을 때, 오늘 있었던 기관 홍보가 생각이 났습니다.

 

나는 병원 생활을 하면서 나 자신을 보지 않고 무조건 남을 원망하기만 하였습니다. 내가 만약 새누리에 오지 않고 계속 혼자서 단주를 하고 있었다면, 나는 과연 경청이라는 것을 하려고 생각을 하였을까, 나의 지금의 감정을 알아차릴 수 있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 또한 지금 병원에 계시는 환우분들과 별다른 차이가 없었을 것이라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생각에 잠기던 중, 예전에 한 선생님이 내가 많이 힘들 때 하셨던 이야기가 갑자기 생각이 났습니다. 제 생각에 이번 철학과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쓰게 되었습니다. 내가 많이 힘들어할 때 그 이유가 무엇 때문에 내가 이만큼 힘든 것 같다고 이야기를 했을 때, 그 선생님께서는 저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것은 지금 선생님의 생각과 감정에 불씨밖에 되지 않습니다. 진정 무엇이 선생님을 힘들게 하는지 본인을 잘 들여다보십시오.”

 

그 이야기를 듣고 저는 저의 내면의 모습을 보려고 많은 노력을 하였습니다. 제가 100%의 이유는 알 수 없었지만, 나의 다른 이유와 내면을 보게 되었고 두 가지가 상황을 더 커지게 한 것 같다는 원인을 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다른 사람의 관점에서 저를 보는 것이 어려워서 많이 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새누리 공동체에 나오는 이유 역시 주관적인 시야에서 벗어나 객관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하기 위해서이기도 하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새누리 아침 모임에서 나눔을 하고 나면, 많은 선생님들의 나눔 속에서 저를 찾아갈 수 있었고, 이것이 다른 사람의 눈과 가슴으로 내 자신이 나를 똑바로 볼 수 있을 때까지 나는 계속 나아갑니다라는 말에 부합하지 않는가 하는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앞으로도 저는 새누리 아침 모임에서 나눔을 하며 선생님들의 말씀을 잘 경청하여, 오늘의 철학처럼 살아갈 수 있는 회복자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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