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260406 허○창 > 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생각 260406 허○창

페이지 정보

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7회   작성일 26-04-06 13:25

본문

오늘의 생각

26.04.06

 

죽을 용기 살 용기

 

음주가 습성이 되고, 그로 인해 삶에 많은 장애가 발생하였다. 스스로가 문제를 인식했으나 돌이킬 수가 없었다. 술 없이 정상적으로 살아갈 용기가 없었던 것이었다.

 

그러다가 몸이 피폐해져 병원에 입원을 반복하게 되었다. 원 없이 마시다가 죽을 용기도 없었던 것이었다. 다람쥐 쳇바퀴 돌듯이 음주와 입원을 반복하는 가운데, 살아 있으되 살아 있지 않은 시간만 흘러 노년을 맞이하게 되었다.

 

이런 식으로 한 번뿐인 삶을 엉망진창으로 만들기는 싫었다. 아내의 열정으로 강제적인 단주는 3년이 흘렀으나 위태로웠다.

 

이런 나에게 피난처로 치료공동체가 다가왔다. 과거에 다녔던 치료공동체의 경험은 지금처럼 절실하지 않았다. 나의 미래가 짧을지라도 살아갈 용기를 갖고 정상인으로 살고 싶다.

 

매일매일 하루를 산다는 마음으로 뚜벅뚜벅 걸어가고 싶다.


주소 : (21965) 인천광역시 연수구 앵고개로 183 남동부수도사업소 2층
전화 : 032-813-4760~1 |  팩스 : 032-236-9479 | 이메일 : yssanuri@hanmail.net
Copyright © 2021 연수새누리정신재활시설.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