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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철학 260224 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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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6회   작성일 26-02-24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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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

26.02.24

 

뿌린 대로 거둔다.

 

 

나는 과연 과거에 무엇을 뿌렸었을까요.

저는 힘들고 견디기가 힘이 들었어도 프레스 작업을 고집스럽게 했었습니다. 심한 알코올 중독자가 되긴 했어도 여기저기 프레스 작업을 옮겨 가면서 끈질기게 했었습니다. 그랬더니 점점 어느 날부터인가 금형 수리를 하기 시작하면서 사장님들로부터 인정도 받고 월급도 많이는 아니지만 올려 받기 시작했습니다. 일을 열심히 하고 한 가지에 열심히 했기에 인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술을 많이 마신 것 또한 나의 고쳐야 할 문제점으로 남아 나를 힘들게 했습니다. 어느 날부터인가 일하면서 제정신이 차려지지 않게 되었고 힘들어져 갔습니다. 또 한 번의 퇴사가 있었고 술을 먹는 게 더 좋아져 갔으며 이 이상 일을 할 수가 없게 되었습니다. 이때는 정신 상태도 안 좋아지게 되었고, 그래서 일을 중단하고 마을마다 어떤 공장들이 많은가 살펴보기 시작했습니다.

 

역시나 크고 작은 공장들마다 프레스 기계 소리가 났었습니다. 언제 이렇게도 많이 생겼는지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나는 원래부터 프레스 엔지니어를 배워 갔고 끝까지 해 본 것도 프레스였습니다. 그러나 술에 져서 모든 게 물거품이 되어 버리고 내 몸 상태는 일도 제대로 못 하는 사람이 되었습니다.

 

뿌린 대로 거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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