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251215 이○훈
페이지 정보
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16회 작성일 25-12-15 16:25본문
오늘의 생각
25.12.15
이◯훈
한 해를 돌아보며 2025년도는 저에게 정말로 다사다난한 한 해였던 것 같습니다. 정말 많이 힘들기도 하였고, 재미있기도 하였으며, 기쁘고 행복한 일이 많이 있었던 한 해였습니다.
제가 가장 힘들었던 것은 한 해의 시작인 1월 1일 첫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새해 첫날부터 여자 문제로 큰일이 생겨 외박을 나온 병원에 복귀를 하지 못해 강제 퇴원 위기를 맞기도 하였습니다. 정말 힘들기만 할 줄 알았던 올해에 갑자기 2월에 리앤리 입소의 기회가 주어졌습니다. 늦어져 여름에나 입소할 수 있었던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올해 많은 일들을 이룰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룬 첫 번째 일은 새누리에 나올 수 있게 된 일이었습니다. 새누리에서 매일 아침 모임을 통해 처음으로 저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고, 저의 잘못을 많이 인지하게 되면서 많은 반성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로 인하여 저는 많이 변화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 모든 과정을 통해 저는 2025년 한 해 동안 많이 성장하였고, 많은 회복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또한 지난번 단주 때는 잘 알지도 못했고 잘 이행하지도 못했던 A.A의 많은 행사에 참석하면서, 이를 통해 A.A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가 회복하고 단주를 이어 가는 데에는 A.A를 절대 빠뜨려서는 안 되겠고, A.A에 많은 봉사를 해야겠다는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2025년에 제가 제일 잘했고 가장 행복했던 일은 새누리를 수료한 것이며, 이를 계기로 가족들과의 관계 개선이 많이 이루어진 것이 올해 최고의 수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제 어머니 댁에 들러 좋지 않은 이야기를 들었지만, 제가 새누리에서 많은 변화를 가졌기 때문에 잘 넘어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 2026년에도 계속해서 새누리를 다니며 아침 모임을 통해 저를 돌아보고, 계속 변화하고 성장하며 발전하는 회복자가 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