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철학 261015 최O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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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13회 작성일 26-10-15 15:38본문
오늘의 철학
261015
최O욱
나자신을 다른 사람들이 알게 될까 두려워 하면 결코 나 자신이나 그들을 알수 없으며 혼자 혼돈속에 남겨 질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오늘 철학을 발표하면서 한가지 깨닫은 것이 하나 있습니다. 그동안 내 인생을 살아 오면서 살아오면서 나 자신을 먼저 생각했고 남에 말을 귀담아 듣는 기본적인 행동조차 하지 못하는 어리석은 굴레에서 살아온것 같아 괴롭기만 했습니다. 술로 인해 인생에 기력을 잃고 방황하던 저에게 치료공동체의 새누리를 만나 방향에 길잡이를 얻게 해준 고마운 선생님들과 내가 술로 인해 병원 생활을 하면서 너무 많은 사람들에게 고통과 실망을 주었다는 것에 반성하는 계기가 되기까지 너무 많은 시간과 세월을 허비한것 같습니다 늦게 나마 치료 공동체 철학의 배움으로 더 많은 것을 얻은 것 같고 술에서 해방 될수 있는 값진 새로운 목표를 지니고 살아갈 수 있는 것에 얼마나 고맙고 다행인지 모릅니다. 저 혼자가 아닌 새누리의 울타리 안에서 그 목표를 선생님들과 함께 이루어 나갔으면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 드리며 오늘의 철학을 마칠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