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철학 261007 이○희 > 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철학 261007 이○희

페이지 정보

작성자연수새누리   조회 24회   작성일 26-10-08 11:44

본문

오늘의 철학

 

261007 이◯희

 

내가 나의 비밀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 수 있을 때까지 나는 평온하지 않습니다.

 

지난날 술을 많이 먹고 다닐 때 저의 모습은 초라해 보였습니다. 술이란 존재 앞에 한없이 무너지는 제 자신이 너무나 부끄러웠습니다. 모든 일에 자신감도 없었고 그저 술과 함께 인생을 값어치 없게 살았던 것 같습니다. 술에 취하면 정신을 잃고 길바닥에 쓰러져 잠이 들곤 했습니다. 그때마다 집사람이 저를 찾아서 집에 데리고 오는 일이 많았습니다. 너무나도 고생을 많이 시킨 집사람에게 미안하고 고마웠습니다. 그러나 그놈의 술버릇은 잘 고쳐지지가 않았습니다.

술 먹고 실수할 때마다 후회하고 반성했지만, 술버릇은 여전히 추하고 형편이 없었습니다. 그런 희망이 없는 삶 속에서 연수새누리를 만났고 지금까지 인연을 맺고 지내오고 있습니다. 처음에 이곳에 와서 단주와 회복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어려운 점도 많았고 서툴렀지만 그래도 잘 이겨내며 지내왔기에 지금의 단주 5년을 맞이한 것 같습니다. 또한 인생의 목표 없이 살아온 저를 반성하면서 회복을 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저 자신을 먼저 이해하고 용서하면서 사랑하기 시작했고 가족들의 건강과 행복도 지켜가면서 열심히 살아가야 하겠다는 굳은 약속을 했습니다. 여러분의 응원과 지지를 부탁하며 이만 줄이겠습니다.


주소 : (21965) 인천광역시 연수구 앵고개로 183 남동부수도사업소 2층
전화 : 032-813-4760~1 |  팩스 : 032-236-9479 | 이메일 : yssanuri@hanmail.net
Copyright © 2021 연수새누리정신재활시설. All rights reserved. Supported by 푸른아이티.
국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