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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철학 261006 유O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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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   조회 28회   작성일 26-10-06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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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

“내가 나의 비밀을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눌수 없을 때까지 나는 평온하지 않습니다. ”

26/10/06

유O원

 

저에겐 가슴 아프고 선뜻 남들에게 꺼내지 못할 아픔의 비밀이 한가지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하게 되었고 행동으로 임하게 되었습니다. 그로인해 씻지 못할 죄를 짓게 되었고, 그로 인한 죄책감과 미안함 때문에 하루라도 술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가 없고, 좋았던 모든 것들을 한순간에 내려놓은 가족을 멀리하였고, 꿈도.희망도 삶의 의미마저 저버린 채로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삶을 살아야만 했습니다. 어느날이었습니다. 정말 소중한 것을 알게 되고 깨달으면서 살아보아야 하겠다는 의지와 함께 꼭 이루고자하는 꿈을 발견하였고 술을 끊어야 가능했습니다. 어느날 치료공동체 연수새누리를 발견하게 되었고 함께 해야겠다는 저와의 굳은 약속은 하였고, 함께하며 하루하루 단주는 회복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아침모임을 통해 철학을 정하면서 나눔을 하고 경청을 하면서 정직하자란 철학을 수시로 정하게 되었고 마음속에 움켜쥐고 있던 저의 아픈 비밀을 한가지 한가지 아침모임을 통해 털어 놓을수 있었습니다. 처음에는 창피한 마음과 두려움에 앞서 차마 꺼내질 못했습니다. 하지만 아침모임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알게되고 깨달으며 저의 마음의 문을 열게 되었습니다. 그후 마음이 변하고 생각이 바뀌게 되었습니다. 조금은 새누리 모든 가족과 함께하고 함께 하다보니 조금은 평온함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안에 숨어있던 무거운 짐을 내려놓던 평온한 마음으로 오늘 이순간까지 함께 하고 있으며 더불어 하루하루의 단주와 회복을 이어가고 있으며 저의 꿈과 희망인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함께하며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더불어 그토록 원했던 술없는 세상에서 평온한 마음으로 술없이 하루하루의 삶을 새누리와 함께하며 이어가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새누리와 고마움을 마음에 새기고 지금처럼 끝까지 평온한 마음으로 저의 앞으로의 삶의 일을 새누리와 함께 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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