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철학 260918 원○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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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 조회 17회 작성일 26-09-18 11:36본문
오늘의 철학
26. 9. 18.
원○선
‘내안에 피난처가 없어서 마침내 나는 이곳으로 왔습니다.’
힘들고 지쳐있었던 나의 모든 것들이 망가진 후에야, 나는 이곳 연수새누리에 와 있습니다. 잘난척은 똑똑한 줄만 알았던 나였기에 한심하기가 그지없습니다. 지난날들을 회상해 보면은 술에 의해서 술에 환장해서 술만 마시면 사고를 쳐서 가족에게 힘들게 하였습니다. 삶의 의지도 진정한 나를 찾아갈 생각도 안하고 살아왔습니다. 그러한 사람이 살아있다고 산 것이 아닌 인간 쓰레기 식충이에 불과했습니다. 피폐해진 인생 살다보니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수십년을 헛되이 살다보니 끝내는 가족들도 나를 멀리 하려고 합니다. 그 누구를 원망하고 덜할 일이 아닌 날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늦었다고 생각 할 때가 가장 빠르다고 바보 멍청이처럼 살아온 인생이었지만은 다시 한 번 사람답게 살기 위해서 이곳 연수새누리에 왔습니다. 나에게 있어서 연수새누리는 내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알아가게 해주는 곳입니다. 이제는 나는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습니다.
진정으로 나는 사람답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연수새누리는 지금은 꿈과 희망을 주는 공간, 평온함을 주는 곳입니다. 내가 걸어가는 이 길은 내가 그렇게 만든 일입니다. 가는 그 길이 결코 순탄치 않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나는 그래도 좌절하거나 포기 안하고 매진 할 것입니다. 단주하면서 하루하루를 살다보니 진정한 삶의 가치를 알기에 저는 결단코 내 생을 마감하는 날까지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려 합니다.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