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철학 260917 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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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 조회 20회 작성일 26-09-18 11:35본문
오늘의 철학
26. 9. 17.
김○기
‘내안에 피난처가 없어서 마침내 나는 이곳으로 왔습니다.’
저는 알코올 중독을 이겨낼 힘이 없었습니다.
병원 입원기간 동안 나의 정신상태는 죄책감과 함께 이 일을 어떻게 수습할 방법을 찾지 못해 괴롭고 수치스럽기까지 했었습니다. 아무리 생각을 해 보아도 방법이 생각나지 않았고 그냥 ‘술을 앞으로 또 마시면 사람도 아니다.’라고 비관적이기도 했었습니다. 정상적이지 못하고 자기반성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 계속 4년여를 입·퇴원을 반복하며 허송세월을 보냈습니다. 그러다가 은인을 만나 알코올 중독자임을 시인했고 방법을 생각하기 시작했습니다. 보건소를 거쳐 진 병원에 재입원을 하고서 내 잘못된 부분들이 생각이 나기 시작했습니다. 잘못된 부분들을 고쳐나가고자 스스로 봉사도 해 가며 속죄하는 마음을 가지고 있었을 때 리앤리 시설장님께서 손을 잡아주시고 리앤리, 새누리에 입소를 했습니다.
새로운 각오와 단주를 하는 방법을 배워나갔습니다. 매일 단주를 할 수 있었으며 인내를 익히며 점점 변화하며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모두에게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