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철학 260814 최○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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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 조회 7회 작성일 26-08-14 11:28본문
오늘의 철학
26. 8. 14.
최○욱
‘뿌린대로 거둔다.’
저는 참 인생을 보잘 것 없는 삶을 살아 왔는데
무엇을 어떻게 생각하고 과연 ‘생활철학’이란 익숙치 않은
글귀가 부담스럽고 멀게만 느껴집니다.
인생을 잘못 살아온 나에게 새누리라는 새둥지에서 첫 발을 딛는
나에게 한줄기 빛과 같았습니다.
가족과도 멀리하고 혼자라는 느낌을 받았을 때 참, 비참하고 초라했습니다.
매일 과거를 되새기며 술과 함께 지내온 내게 관심과 따뜻함으로 받아주고 응원해주신
새누리 선생님들과 여러 선생님 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고 싶습니다.
비록 제가 술로 방탕한 생활을 하다 인생은 망가졌지만
이렇게 끝낼 수는 없다는 마음으로 새누리를 찾아왔고
술을 끊기 위해 병원 치료를 받고 생각을 했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단주를 위해서 인내하고 노력해서
내 인생을 좀 더 보람있고 행복하게 보냈으면 하는
바램으로 이 자리까지 온 것 같습니다.
이제는 갈망과 회복으로부터 제가 보여줘야 되지 않나 마음속으로 다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