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생각 260623 유O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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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11회 작성일 26-06-24 13:16본문
오늘의 철학
26.06.23
유O원
용서하자
용서하자 참으로 많은 것을 떠오르게 하고 나 자신을 다시 한 번 되돌아 보는 철학인 것 같습니다. 과거 기본에 충실한 삶을 살았습니다. 사람이 살아가는데 있어 꼭 지켜야 할 기본적인 것들을 외면하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 타인에게 해가는 생각과 행동들을 하지 않았고 그러다 보니 저의 가족은 물론이고 주위분들에게 인정받고 신뢰를 쌓을 수 있었고 행복하고 평온한 하루하루의 삶을 공유 했습니다.
그러나 한순간 지켜야 할 것을 외면하고 말았고 좋았던 모든 것들을 내려놓게 되었고 저의 가족과 타인에게 까지 정신적 물질적 피해를 끼쳐 드려야만 했습니다. 알콜 중독자가 되었고 모든 것 들이 부정적 이었고 차마 용서를 구할 용기도 없었습니다. 물론 죄책감과 미안함이 저의 마음 한구석에서 떠나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부정적이고 절망적인 삶을 살아야만 하였던 너는 술 없는 세상에서 사람답게 살고 싶었고 저의 뜻을 이루어 내기 위해 연수 새누리를 발견하고 함께하는 순간부터 기적의 씨앗을 뿌리게 되었고 새누리와 함께 하면서 기적의 열매를 맺을 수 있었고 더불어 과거 좋았던 순간들을 한가지 한가지씩 찾아내어 이행을 해가고 있는 중입니다.
아침모임에서 철학을 접하고 참여 하면서 걸림돌이 되었던 몇가지를 이겨낼 수 있었고 과거 좋았던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 들은 다시 외면하지 않고 있으며 그러다 보니 좋았던 과거의 모습으로 조금씩 되돌아 가는 중이고 먼저 저 자신을 용서 할 수 있었습니다. 새누리와 함께 하면서 하루하루 단주와 회복을 이어가고 사람으로서 지켜야 할 기본적인 것들은 지키면서 긍정적인 하루하루의 삶을 살다보니 어느 순간 가족의 부름을 받고 저로 인해 피해를 본 분들까지 응원의 힘을 실어주면서 저에게 큰 힘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과거 좋았던 저의 삶과 환경을 되찾으면서 이어가고 중독자 시절 부정적인 삶과 환경을 되풀이 하지 않고 현재 저의 주어진 삶과 환경을 신뢰하고 무엇보다 앞으로의 저의 삶에 있어 가장 버팀목이 되어주고 있는 연수 새누리의 끈을 놓지 않고 하루하루 함께 하는것이야 말로 남에게 폐를 안 끼치고 사람답게 살아가는 길이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