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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철학 260428 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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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3회   작성일 26-04-28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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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

26.04.28

 

우리들의 공동체가 아니라면 나 자신을 어디에서 비추어 볼 수 있겠습니까

 

제가 새누리 공동체에 와서 선생님들과 함께 회복의 여정을 지내 온 지도 벌써 16개월이라는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선생님들과 어떻게 하면 잘 지낼 수 있을까?라는 두려움이 먼저 밀려와 걱정이 앞섰지만, 시간이 지남에 따라 선생님들의 배려와 존중으로 여유를 찾는 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아침 모임에서 철학과 생각을 나누며 저의 이야기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또 다른 역할 수행에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기지 않았나 글을 쓰며 다시금 상기하는 시간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하루하루 시간이 지나고 맡은 바 역할 수행을 하게 되면서 새누리에 대한 책임감도 나날이 커지는 것을 느끼게 되었고, 수료 후 자원봉사를 하면서 더욱 공동체 안에서 제 자신과 선생님들을 생각하며 회복의 여정을 조급하지 않고 여유 있게 천천히 걸어가게 되었습니다. 또한 자활 근로를 하면서 회원일 때와 자원봉사 때와는 사뭇 다른 생각과 감정을 느끼며 책임감도 늘어나게 되었고, 예전에는 무심히 지나갔던 일들을 지금은 바로바로 실행하려는 제 자신을 보며 깜짝 놀랄 때도 있었습니다.

 

저는 새누리에 온 것을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항상 큰 축으로 새누리 철학과 스태프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저의 단주와 회복의 여정 속에서 중심을 잊지 않고, 한 발자국 한 발자국씩 걸어가며 제 자신을 알아가고 비추어 보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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