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철학 260427 이○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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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5회 작성일 26-04-27 10:33본문
오늘의 철학
26.04.27
이◯희
우리들의 공동체가 아니라면 어디에서 나 자신을 똑바로 비추어 볼 수 있겠습니까.
연수새누리에서 나의 위치는 어디에 있을까요?
10년 동안 연수새누리를 다니면서 선임은 되었지만
선임으로서 역할이나 도움을 주고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항상 모든 일에 적극참여하며 열심히 하려고 하는데
마음같이 잘 안되는 것도 있습니다.
그동안 저는 얼마나 성장하며 변화하였을까요?
내면적으로는 많은 평온함을 찾았고
외면적으로는 건강한 몸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이런것들이 저 자신을 노력으로만 이루어진 것이라 볼 수 없습니다.
공동체 생활을 하는 동료 선생님들과 스텝 선생님들 덕분이라 생각합니다.
항상 서로 믿고 의지하며 서로를 격려하고 칭찬하는 분위기가
공동체에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앞으로 힘들고 어려운 시간들도 있겠지만 차분히 하루하루 이겨낸다면
먼 훗날 단주로 이룬 나의 회복된 모습을 보게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오늘도 새누리에 나와 단주와 회복에 노력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