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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생각 260421 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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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6회   작성일 26-04-2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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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26.04.21

 

내가 생각을 쓰기 위하여 오늘 아침 모임에서 발표하였던 나의 생각을 써야겠다고 생각을 하게 되면서, 나의 단주의 길이 왜 이리 힘든지, 회복하는 나의 지금의 길이 맞는지 몰라서 나의 단주에 대한 생각을 쓰게 되었습니다.

 

정말 쉽고도 어려운 길이 단주의 길 같다는 생각이 요즘 들어서 많이 떠오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주변 일반인들의 일반적인 생각은 정말 쉽고 간단한 것입니다. 그냥 술 안 마시면 되는 것이라고 많은 사람들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중독자인 저는 술만 안 마시는 것이 아니고, 더불어서 회복을 해 나아가야 하는 길이기에 더욱 어려운 것 같습니다. 우리의 단주는 항상 언제 어디서나, 어떤 생각과 방향으로 올라올지 모르는 갈망을 이겨내는 방법 또한 배워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특히 요즘 제가 하고 있는 생각들이 나의 단주의 길에 엄청난 방해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그 길을 가기 위하여 생각하고 행동하고 있는 내 자신을 보면서, 참 회복과 단주가 어렵고 힘들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고 있습니다.

 

우리 공동체 생활에도 있듯이 당신만이 할 수 있지만 당신 혼자는 할 수 없다라는 말이 딱 맞는 것 같습니다. 저는 중독자라 망각의 존재인 것 같습니다. 항상 나의 위치와 내가 어떻게 단주와 회복을 해 왔는지를 잊어버리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그나마 현재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는 것은 내가 새누리 공동체의 아침 모임에 참석하고 있고, A.A 모임에 참석하면서 내가 중독자인 것을 잊지 않고 있기 때문에 재발의 길로 가려고 하고 있는 나의 생각을 아직까지 행동으로 옮기지 않고 생각에서 멈추고 있으며, 그 길이 아주 위험한 길이라는 것을 인지할 수 있어서 다른 방향으로 길을 찾아가기 위하여 생각의 전환을 하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이 전부 다 새누리 덕분이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항상 흔들리지 않는 단주의 길을 걷는 회복자가 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데, 이 길이 평탄한 길이 아니기에 가끔 옆으로 새기도 하고, 그런 생각을 하게 되는 내 자신을 채찍질을 열심히 하고 있으나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새누리에서 배운 것이 있고 느낀 것이 있으니 너무 멀리 가지는 않고, 조만간 본인의 자리로 돌아와 올바른 회복자의 길을 걸어갈 것이라 저는 저를 믿고 있습니다.

 

험난한 단주와 회복의 길이라 할지라도 내 옆에는 우리의 공동체 새누리와 리앤리가 함께 있기에 잘 헤쳐 나아갈 수 있다고 믿습니다. 앞으로도 제대로 된 회복의 길을 걸어가는 회복자가 되기 위하여 새누리 아침 모임에서 거짓 없이 나눔하는 성실한 회복자가 되고, 실천하는 새누리 멤버가 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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