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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생각 260226 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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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   조회 7회   작성일 26-02-2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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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26.02.26.

 

병오년에 다짐하는 내 마음

 

오늘은 새누리에서 단주 9주년을 축하해 준답니다.

엊그제께 시작한 것 같은데 어느새 9년이 지나가고 있네요.

지난 중독시절의 내 삶이 생각나네요.

평소에도 술을 좋아했던 나에게 5년간의 암투병을 끝내 버티지 못하고 하늘나라로 떠난 집사람을 핑계로 세상을 원망과 질시 속에 나는 완전히 세상을 등지고 빨리 집사람한테 가야지 하는 생각 밖에 못하였나 봅니다. 몸과 마음 모두 잊어버리고 언제 죽나 하고 숲속을 헤매이던 나에게 위대하신 신의 배려인지 어머님과 집사람의 배려인지 다 죽어가던 내가 새누리라는 새삶치료 공동체를 만나 9년을 지나 10년을 바라보면서 매일 새누리 아침모임에서 새삶치료 공동체 철학을 매일 외우면서 몸과 마음을 새롭게 만들어가고 있는 기적 같은 일이 벌어지고 있나 봅니다.

 

나는 새누리가 나의 피난처로, 안식처로, 희망의 등불로 오직 하나 새누리만을 바라보면서 사는 하루하루가 9년을 지나가고 있는 현실이 어쩜 꿈만 같으네요. 송은애 시설장님과 김태경 국장님 이하 스텝 모든 선생님들과 우리 회원 선생님들의 보살핌과 응원 속에 새로운 삶을 살아가는 나는 정말 정말 행복합니다.

 

올해에는 얼마 남지는 않았겠지만,

마지막 생을 조금 더 내려놓고 비워가면서 나눔을 즐기면서

이 세상 그 어떤 시간보다 지금 이 순간을

제일 소중한 시간이기에

즐겁고 행복한 오늘을 보내시고 건강 또 건강 하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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