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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철학 260226 이○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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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   조회 9회   작성일 26-02-27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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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

26.02.26.

 

오늘의 철학 뿌린대로 거둔다.’라는 철학을 쓰기 위해서 식탁에 앉아서 생각을 하는데 참 많은 일들이 저의 머릿속에 지나가고 있었습니다. 과거와 현재가 참 고민되는 시간이기도 하였습니다. 저는 어려서 조손가정 아닌 조손가정이었습니다. 부모님은 가난을 저희에게 물려주지 않겠다고 밤낮없이 일을 하셨고 저희는 부모님 얼굴을 볼 수가 없었습니다. 할머니와 자라면서 근처 100m안에 5명의 고모들이 살고 있었고 큰 형님하고는 20년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그러다보니 아주 어려서는 사고를 치면 할머님 뒤에 숨는 버릇이 있었고 할머님이 해결해 주셨습니다. 또 용산역전 생활 시절에는 제가 사고를 치고 다니면 항상 형님들이 해결하고 모든 일을 처리해 주셨습니다.

 

지금 내가 쓰고 있는 글이 오늘의 철학과 맞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항상 이런 생활로 살아오다보니 저는 누구를 의지하는 병이 생겼고 의지할 사람이 없으면 항상 술 뒤에 숨었던 것 같습니다. 내가 사고치고 항상 도망 다니는 의존증 때문에 저에게는 알코올 의존이라는 병이 생긴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부인 덕분에 항상 피하기만 하던 저도 제 일을 직접 처리하는 방법을 배운 적이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뿌린대로 거둔다.’처럼 중독시절에 저지른 사고 때문에 저에게 닥친 현실을 해결하지 못하고 혼자 헤매다 결국 피하지 못하고 찾아온 마른 주정 때문에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고 그것을 해결하기 위하여 정부의 도움을 받기 위하여 여러 가지 방법을 직접 찾아보고 해결해 나아가고 있는 중입니다.

 

오늘의 철학 뿌린대로 거둔다.’를 명심하며 항상 좋은 수확을 얻을 수 있는

회복자가 되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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