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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철학과 생각

오늘의 생각 251120 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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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연수새누리2   조회 5회   작성일 25-11-20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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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생각

25.11.20

 

우리들의 아침모임

새누리 치료 공동체의 아침모임을 우리 회복자들의 행보에 무리 없이 참석하며 익히고 배우며 단주와 회복의 참된 길을 서로 나누며 올바른 회복의 길을 무리 없이 갈 수 있게 도와주는 새누리의 꽃이 아닐까요?

 

이런 좋은 것은 알지만 한편으로는 조금은 부담스럽게 다가오는것도 사실입니다. 그러기에 나는 조금씩 편하게 가는 방법을 생각해 보았습니다. 우선은 나를 내려 놓는다는 생각으로 편하게 내 생각을 정직한 마음으로 그대로 표현하면 되지 않을까요?

 

우리들은 작가도 아니요 잘잘못을 가리는 시험장도 아니기에 조금은 서툰 글을 쓰고 말에 실수가 있으면 어떻습니까? 그저 편하게 갖고 있는 생각을 가감없이 표현하면 아마 조금은 편하게 발표와 글이 되지 않을까요.

 

듣는 우리들도 가벼운 마음으로 긍정적인 평가를 통하여 부담없는 시간이 되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생각해 보았습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아침모임을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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